코스

2007.05.22 18:00

깊어진 원숙미...신선미의 아름다움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는 지우씨..
그리고 한도경....지우씨에 향한 다양한 표현들...
그분들의 지우사랑에 뜨거움을 느낄수가 있네요.
이렇게 지우씨의 향기로 가득한 스타지우 지금이 너무 좋은데요..^^
그럼...다가오는 주말을 기대하면서...다녀가시는 님들..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