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7.05.16 01:37

저도 커다란 스크린에서 정말 커다란 얼굴의 지우언니를 마주해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집에 잘 돌아가셨나봐요,
고생 많았어요_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