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7.05.13 23:17

코스님 또 고생이많으시게네요
늘 이렇게 앉아서 늘 글로만 말하는제가 너무 죄송합니다.
달맞이님, 경희님 여러식구분들께도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