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4.30 22:23

지난 시간 다른 스타들의 연기를 볼때면..
문득 문득 지우씨를 오랜시간 드라마에서 보고픈 마음에..
늘...목마른 갈증을 느끼곤 했지요.
그렇게....지우씨의 새로운 작품을 그리워했는데...
다가오는 에어시티 첫방송을 기다려지는 지금 시간들이..
잔잔한 물결이 발목을 간지르는듯...그렇게 설레이고 떨리기만 하네요.
"에어시티" 좋은 결과만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내 감정도 즐길렵니다.
그럼, 다녀가시는 분들...!!!! 오늘도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