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4.18 23:13

어휴....^^;;
저도 어제 아침에 이소식을 듣고...^^;;
지난학기 울아들이 가려다가 다른곳으로 회전한 학교라서
너무나 놀라서 가슴을쓰러내렸답니다.^^;;
그것도...컴퓨터공학과라는 소식에...십년감수 했더랍니다.
정말,,,돈만 주면 총을 쉽게 구할수있는 미국사회가 너무너무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번일로 희생당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