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7.03.29 22:11

너무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라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3년만의 안방 나들이가 이렇게 우리에게 황홀함을 안겨주네요
울지우님이^^ㅎ
머리에서 발끝까지 지우님 오늘 모습은 나무랄 때가 없군요
진달래색 분홍 스타킹 구두는 골드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정말~~~~~~~눈이 부시네요^^
아름다운 지우님 모습에 마냥 좋아라~~~행복에 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