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3.14 07:44

오늘 아침 간밤의 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만가만 걸어봅니다.
역시...우리들에게는 지우씨의 소식이 웃음도 주고,
님들과 기쁨 함께하면서 작은 감동도 받게됩니다.
봄이 우리들 가까이 온것 같은데...
어제는 봄 기분으로 외출했다가 얼어 죽을뻔 했습니다..^^
코스는 어젯밤 론도에 마음이 뺏겨버려서..
졸린눈을 비벼가며 론도커플을 다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님들 함께 즐겨주시고...또 하루.. 좋은시간으로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