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7.02.11 11:29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역사가.......그랬었군요~
오늘도 제게 귀한 양식을 심어주셨어요..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럴수밖에 없었을까요~
앞으론 우리 모두에게 기쁘고 저절로 웃음 지어지는 일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잠시객님 들러주셔서 반가웠읍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