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1.23 19:24

새로운 해...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마음이..
완전 새로운 느낌으로 두근두근....^^
지우씨의 차기작에 관련된 소식은 오랜 공백기간에서
수면으로 나와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들의 마음을 무척 설레이게 만듭니다.
저는 지금의 이 감정을 좀 더 즐기면서 기다릴렵니다.
우리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은 누구에게나 힘든시간이지요,
누구보다 힘들어 할 우리들의 스타 최지우씨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