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2007.01.13 13:08

정말 이번 작품은 맘에 드는데...왜 망설이는지...
이번 케릭터를 잘 연구해서 한다면 지우씨에게 다시 한번의 도약의 기회일거 같아요..
남배우와의 어울림도 중요하지만 이젠 누구의 도움이란 소리는 듣고 싶지 않네요.
자신있게 혼자만의 힘으로 일어서길 바랍니다.
한 번 오기를 갖고 도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