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1.10 17:33

지난 며칠 바빴던 시간들이...이제는 너무나 큰 허전함으로 와 닿네요..
지우님을 사랑한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역시....허전한 나의 마음을 채울수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오랜만에 지우님 사진을 만지면서...
차기작에서 볼수있을 많은 모습들을 그려보면서,..
나만의 상상의 시간을 갖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세월이 흘러 변해가는 건..자기만이 아는 이유가 있는거니까..
우리의 스타 지우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