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1.01 02:06

늘....언니들 뒤에서 보이지 않게 힘이 되주고싶어하는
고마운 동생 가람님..그동안 참..많이 고마웠어요.
2007년 새해도 축복의 바구니에 좋은 결실로...
꽃수레에 가득한 고운 향기 같은 사랑으로
기쁨,행복,건강,물질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랑하는 가족 모두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