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돌

2006.12.27 22:12

이쁘다. 5년 동안이나 이웃에 사랑을 전한 지우씨...
사랑을 나눌수록 커진다지요. 할말하고 살겠다는 이야기말고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야 우리사회가 따듯해 질텐데
요한1서 4장의 말씀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