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2006.12.27 23:15

얼마전 동영상에서 예전 봉사활동할때도 손이크다고 다른 배우분이 그러시던데 여전하시네요.^^ 지우님의 넉넉한마음이 느껴집니다.
사랑나눔의 실천으로 주위를 돌아보는 지우님과 스타지우 가족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