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6.12.23 01:20

오마나오마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 지우천사님이시네요~ㅎㅎㅎ
진짜 너무 아쉽네요, 오늘 어쩐지 알바하는데 기분도 안좋고 그렇게도 몸이 힘들고,
모임에 가고싶더라니.ㅠㅠㅠ 언니가 저에게 텔레파시를 보내신거군요..
(뭐라는거야. 경미혼자 이상한말 해요..죄송요..ㅠㅠㅠ)
암튼! 추운데 너무 고생많으신 울 지우언니와, 가족님들!!
사랑사랑사랑해용!!!!!!!!!! 담엔 함께해요~ㅎㅎ
아! 지우언니, 저 기억하세용?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