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11.27 20:32

매우, 깨끗한 문장에 기분이 따뜻해지는군요···.
첫눈···어떤 추억도 잊고 싶지 않으며, 많은 소원을 하고 싶은데,
언제나 하나의 소원도 할 수 없는 채, 마음에 앉는 사람히등의 눈을 손에 넣는군요···.
그 눈은 차가울 것인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런 감정을 가질 수 있게 되었던 것도, 상냥한 사람들로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군요.
지우님, hyunju님, cose님···그것은, 많은 따뜻한 사람들···.
또, 새로운 출봉실, 아름다운 눈의 계절부터 시작될 때 째 나무를 느끼면서,
여러분의 행복을 바랍니다.

첫눈이, 나도 빨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