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11.10 10:22

깊은 강은 물결을 속으로 숨기고 흐르는 법이다... 조용히 소리없이
반드시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배우 최지우 .....
그녀의 화려한 날개짖이 창공을 가르기를 기다립니다
행복하게 씩씩하게 우리님들과 보조를 맞추게며.............아자~!아자~!!!
지우씨..우리....... 해외.....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