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10.27 00:40

아∼~~~hyunju님, 살아 있었습니까? ?
회사 인간이 되어 버리고, 매일바쁘게 여겨지고 있는가 하면, 메일 하는 것도 사양하고 있었습니다만···건강하면, 안심해요. . .
cose님은, 선량한 아내군요.
나는, 김치도 안됩니다만, 요리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hunjyu님도 김치 붙입니까?? ? ?
지우님은, 천천히 휴양 되어 다음 번 작품을 선정해 주세요∼~~~!
그 사이에, 여러가지 망상으로, 머릿속에는 많은 드라마의 스토리가 완성되었어요∼~~!

어쨌든, hyunju님이 살아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