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6.10.07 20:20

shadow 님 안녕하세요.
멋진 슬라이드를 감사합니다.
이 때의 지우공주를 잊을 수 없습니다.
뜻하지 않게, 타케노우치씨와의 첫 대면에, 뺨을 붉게 여겨지고, 부끄러워하는 지우공주에, 소녀 와 같이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매우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