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사랑

2006.10.01 16:29

감사합니다
넘 다시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 기쁘고 좋았습니다
볼때마다 감동이 넘치는 드라마입니다. 연수로서의 지우씨 잊지 못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