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6.10.01 03:06

이경희  님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아름다운 날마다」의 UP를 감사합니다.
자막이 없고, 지우공주의 한국어의 영향을 능숙 했습니다.귀에 기분 좋습니다^^
「아름다운 날마다」는, 욘스와 각각의 등장 인물과의 교환 중(안)에서도, 많이 감동이 있던님이 생각합니다.
역시, 「미날마다」는 명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