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9.17 18:13

경희님에게는 유일하게 쉴수있는 주일인데도..
쉬지도 않고 영상 작업해서 올려줬네요.
항상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함께 해줘서 든든하고 넘 고마워~
그래서..그래서 오늘 아날 영상이 너무나 귀하게 느껴져요.
경희님.,..남은 휴일시간...편안한 휴식시간을 가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