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7.16 00:51

새로운 느낌을 주는 사진들....그 안에선 따뜻함과 사랑스런 모습으로...
그리고 원숙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울님들! 지우님...넘 아름답지요^^
와인잔 이미지라도 들구 올걸 그랬나요^^
지난해 도쿄 드라마 콘서트때 가까이에서 본 지우님 모습들이랍니다.
그녀의 귀품있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냥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 했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또 다른 작품들로..그 틈새에서
우리들을 설레이게 만드는 사랑을 줄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우리들의 이런 마음을.....
아마,그녀는 눈치챘으리라 믿어봅니다
지우님, 당신의 연기와 함께 보낸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해준 최지우님
하연 눈속을 걸어도 마음만은 뜨거운 사랑으로 춥지 않았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리며...
우리들은 언제나 화이팅을 외칩니다.~!!^^
그리고...님들,,, 내일이면 다시 남쪽으로 장마전선이 내려간다하니
이곳 저곳 조심하시고 저는 3일후에 또 인사나누기로 해요..
그럼...매일 매일 사랑넘치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