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2006.07.13 09:31

며칠째 집에만 들어박혀 있었는데..여기저기서 사고소식들이 들리네요.
우리님들 다들 안녕하시지요? ^^
오늘은 오랜만에 햇볕이 나서 문다열고 집안의습기들을 처치하고 있답니다 ^ ^*
코스님 아름다운 울지우님 보여주셔서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