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2006.06.27 20:33

경희님~~
한국에서는 신세 많이 졌어요.
재회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경희님하고 함께 하는 시간 아주 즐거웠어요.
그리고...
경주에서 마지막에 사주었던 주스 잘 먹었습니다.
나 감사의 말을 하고 없었습니다...
언제나 고운 언니~
우리 다시 볼 수 있는 때까지 행복하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