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6.27 19:38

경희님....나는 무엇보다도...늘 바쁜 경희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수있어 무쟈게 좋았다눈..^^
어떤분은 슬펐겠지만..어쩌겠어요..
단 하루 중 몇시간인데..슬퍼도 어쩔수없지..뭐..^0^
경희님과 또 한번의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는 시간들...
소중한 기억이 될꺼예요..힘들때 함께 해 줘서 고마웠어요.
함께 할 수있게 도아준 그분께도 감사하다는 말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