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

2006.06.27 02:25

이경희님 안녕하세요~~~
또 만나뵙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경희님을 만나는 것은 두번째인데
어쩐지 언제나 만나고 있는 친밀감을 느낍니다.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