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6.09 09:33

후후후~~~촬영이 시작되면서 무슨 죄지은양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서성이던 내 모습이 생각나 미소지어 봅니다
아마도 티비에 못생긴 내 모습이 비쳐지는게 겁났나봐요 ..후후~~
지금 생각하니 잼있는 추억이여요
아휴...지금은 눈팅을 즐기는 우리님들 모습이 보여요
마늘님 온유님 귀여운 차차도 보이공 ..아휴,,많이 보고싶네요
지우씨 자체를 좋아한다는 문형님의 말슴 백번 동감합니다
경희님 집안일로 힘들텐데 귀한 영상 고마워요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