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구름*꽃*별

2006.06.03 13:42

아직 하지 못한 사랑 때문에~~~
아니오 할 수 없어도,,, 느끼지 않아도,,,
손가락끝에 치는 작은 상처를 눈으로 놓치지 않는 사랑은
말할 필요등 없겠지요...

아직 하지 못한 사랑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느낄 눈빛이로 발하는 말이
비록 목소리 없어도 사랑 이외가 무엇이 있겠지요...

아직 하지 못한 사랑 때문에~~~
사랑은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아뇨,,,말못하는 게 알수 있으니까,,,
할수 못하는 괴로움을 알수 있으니까,,,
나의 눈에는,,, 가슴속 깊은 곳에는,,,
따스함이 있는 사랑이 들어올거죠,,,
지금 이 자리에서 평온함을 느끼면서 글을 써 있어,,,

시작은 드라마였지만 남아있는 아름다운 기억 위해서
나의 얼굴에는 풍부하게 기쁨이 많은 표정을 가져 올 거죠...

코스님 감사~~~ 오늘도 아주 분위기 좋은 음악과 함께
잠시 할말 못하는 시간을 맛봤어요... (^o^)

모든 님들 좋은 주말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