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5.28 01:02

음악이라는 것이 낮에 듣는거와 밤에 듣는 것이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같은 노래인데 참 이상하지요?
사랑은 눈물을 흘려도 마냥 행복한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연수도 행복한 거겠지요?
연수 ....참 해맑고 이쁘네요 ^^ 오늘따라 유난히^^
아날팬님 ..밤이 깊어가네요....12시가 넘었어요
이쁜 연수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님도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잠자리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