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5.22 20:04

윤무곡 4회에서는 두 주인공의 이쁜 모습에 행복한 마음이 가득했었죠..^^
사진 작업하면서....윤무곡의 두 주인공을 새롭게 만나는 기분 이랍니다.
그리고,이쁜 표정들이 넘 많아서 고르느라...땀을 삐질삐질~^^
지나간 겨울안에 또 하나의 좋은 추억...
겨울은 가장 춥지만 지우님 팬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계절인 것 같아요.
그럼...울 님들 사랑스런 유나..지우님의 표정에 흠뻑 빠져~~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