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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13:21

요줌은 주말마다 손님들에 치여서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공~^^;;
이제서야 스타지우 게시판을 들어왔답니다
늘 그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동생들 뒤를 지켜주시는 달맞이꽃님..
그래서 동생들은 힘차게 활동할수 있었습니다.
달맞이꽃님...힘들때나...즐거울때나...
언제나 그자리에서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달맞이 언니 시심에 발목이 잡혀 무쟈게 감상적이 되버린 코스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