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

2006.05.02 00:52

Flora 님^^
너무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유감이었습니다만, 만나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나도 좀 더 한글어의 공부를 노력하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지우공주에 메세지를 전하려고 많이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우공주와 시선이
마주친 순간,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모두 날아 가 버렸습니다.게다가 손에 가지고
있던 선물도 건네주는 것을 잊어 버려.....
조금 뒤로 줄지어 있던 hyunju님에게 선물을 건네주고, 일부러 나의 이름을
전해 준 hyunju님, 감사합니다^^*
나의 의미불명한 메세지는 지우공주에 전해졌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