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6.04.28 23:44

작년 아날 콘서트로 와 준 병헌씨에 대한 보답같으네요...
배우로써 배울점 많은 선배라고 했었는데...
두사람의 끈끈한 친분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