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2006.04.18 10:01

위의 박두진님 시는 해야가 아니고 해입니다,
마그마가 가요로 발표했고 제가 생각나는 부분만 썼습니다.
작가의 소중한 시에 대해 미안합니다.
번거로우시지만 코스님,이경희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어떤 이의 꿈 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