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ya

2006.04.18 01:06

어머나, 꼬리잡혔나 했어요. 저를 부르시는 줄.....
그러게요. 배우의 다음선택은 항상 더욱 부담이겠지요.
천천히 쉬면서 충전하다 보면 반짝 떠오름있겠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