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4.12 09:18

그러게요..예전에 이 기사 보고 참 잘 맞춘다 했어요
더욱 더 마음에 와 닿는말은 방송환경에 동요 되지않고 꿋꿋히
제자리를 지켜서 오늘에 이른것....요즘 그녀의 모습을 예정 된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정상에 오르기까지 숱한 고통과 음해.....
이 모든 고통들을 지우님은 잘 이겨 내신겁니다
지우씨가 참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