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4.04 09:48

사랑의 고뇌처럼 달콤한 것이 없고 사랑의 슬픔처럼
즐거움은 없으며 사랑의 괴로움처럼 기쁨은 없다
사랑의 죽는 것보다 행복한 것은 없다....F,M아른트....


연리지가 드디어 어제 기자 시사회를 처음으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네요....개봉시기도 꽃피는 4월~ 봄꽃의 축제들로 화려한 이 달에
혜원이를 만나는 느낌이 무척 새롭고 설레입니다
지우시표 멜로를 다시금 확인한다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그녀의 섬세한 감성연기를 다시 볼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연수가 그랬듯이... 유진이가 그랬듯이... 정서가그랬듯이... 윤아가 그랬듯이...
그녀만의 매력으로 빠져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