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2006.03.30 10:19

처음 뵙는 분도 있고 하지만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어제 집에 들어오니 밤12시가 다 되었더라구요..
오랜만에 오랫동안 앉아있어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제 컴이 바이러스가 걸려서 리플은 괜찮은데 통글로 쓰려니 자꾸 영어로 쳐 지네요.
컴맹이라 뭐가 잘 못 되었는지 잘 몰라서... 그냥 저의 후기는 지우공쥬님 글로 낑겨서 잘 다녀왔다는 인사드립니다.

저도 채널고정...
너무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