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biscus

2006.03.25 17:42

정말 요몇일사이에 스타지우에 원하지않은 폭풍과 혼란을 맞은끝에 잠잠해진 파도같이 경희님의 아름다운 영상속에서 벌써부터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밀려오는 "혜원"이랑 "민수"가 넘 아름답고도 잔잔한 감동으로 느껴지네요.....
전 곧 "연리지"를 실버스크린으로 만날 여러분들이 정말이지 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