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W

2006.03.23 20:05

벌써 크랭크업이군요. 지우씨~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더 좋은 작품에서 더욱 빛나는 연기 보여주시길..그리고 ..윤무곡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지우씨 많이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연애든 결혼이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타쿠미같은 답답한 타입 말구..(물론 실제의 유타카씨는 유머감각도 있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들었지만) 밝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매일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주는 그런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