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3.26 00:54

카라꽃님~ 반갑습니다~^^
너무 늦게 인사글을 드렸다고 저 미워하시는거 아니죠~^.~
저보다는 조금 낮은 학력이신거 같아 왠지...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지우님을 함께 응원해 나가면서 좋은 시간 많이 나눠요~
새로운 가족 카라꽃님...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