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 fan

2006.03.24 18:42

님 저도 님같이 넘 놀라서 그만 수면위로 떠오른 잠수팬입니다.
지우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싶다는 열망과 함께요~~
너무 이쁘고 착하기만한 그녀가 안쓰러서워서 잠을 못잤어요 ㅠ.ㅠ
저도 님처럼 인사올려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