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2006.03.23 07:11

믿고 싶지않을 만큼 가슴 아프네요...
지우님의 존재를 다시 한 번 느낌입니다.
믿었기에 상처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