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3.23 23:53

아리수도님~ 잘 지내셨어요~^^
이번 다른 스타들이 지우님을 가볍게 만들어 버리는
상황에 매우 분한 마음이 크답니다.
저도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많은 노력중이랍니다.
아리수도님..우리 힘내요~~ 감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