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2

2006.03.22 13:10

네 질타받아 마땅합니다.
여배우에게 스킨쉽어쩌구 저쩌구...야심만만 바로 끝나고 혹시 하는기분으로 포털 사이트에 가니 아니나다를까 비웃스며 지우씨를 씹는이를이 여기저기 눈에 띄더군요.가만 있어도 네티즌들에 먹이감이 됩니다.이것은 상우씨팬분들도 아실테고요.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