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6.03.22 12:22

saya님.
누구보다도 맘 상해계실 일본팬분들이 생각나 찡합니다.
가까이서 멀리서 지우씨에 대한 일이라면 열성적인 saya님 아파하지 마세요.
아마도 이렇게 일 커질줄은 생각도 못하고 한 언행이겠죠.
후회하고 있을거라 믿구요.
saya님도 기운내서 좋은 하루 보내고 연리지 시사회때 볼수있음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