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1 09:54

뒤에서 껴안는 신 정말 므흣했죠. 지우님 10화는 눈물연기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었어요. 유타카님도 이번회에서 그동안 사실 잘 못느끼던 섬세한 감정의
연기도 볼 수 있었구요.
윤아도 타쿠미의 사랑을 빨리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사는걸로 끝났으면 해요
아이를 어르는 윤아와 타쿠미를 보고 싶네요
Jarno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