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3.21 09:51

음악과 함게 어우러진 윤아 다쿠미의 모습이 더 애틋해지는 것 같습니다
운명은 비켜갈 수가 없는 것....1회만을 남겨 두고 있는 이 시점이 어느때 보다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네요
세상에는 내 맘과는 상관없이 어쪌수 없는 일이 있으니까요 ...
경희님...좋은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