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3.11 19:30

하시츠메씨(송비서) 재치 있으시네요. "타케노우치씨는 연기이고 나는 진심이라고....." 하는 이 부분 보고 웃었어요. 그 쪽의 분들과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것을 보니 기쁘네요. saya님 좋은 소식 정말 고맙습니다.